서울--(뉴스와이어)--6월 29일 CGV 용산에서 개막해 국내 유일의 장르 영화제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는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액션스릴러' 부문 본선진출 감독 중 한명에게 액션 전문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미쟝센 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이현승)와 나비픽쳐스(대표 김성수), 서울 액션스쿨(대표 정두홍)는 한국 액션영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액션스릴러 부문 본선 진출자에게 액션영화 연출의 기회를 주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영화제의 집행위원이자 올해 액션스릴러 장르 심사위원인 김성수 감독과 정두홍 무술감독이 CJ 엔터테인먼트 지원으로 7월말 출범 예정인 액션 전문 레이블에서 연출자로 데뷔할 신인감독을 미쟝센 단편영화제 액션스릴러 부문에서 발굴하는 이 프로젝트는 이후에도 미쟝센 단편영화제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7월 말 본격적으로 출범 예정인 HD액션영화 전문 레이블(정확한 명칭은 7월 말 발표 예정)은 CJ 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하고 <비트><무사>의 김성수 감독의 나비픽처스와 정두홍 무술감독의 서울액션스쿨이 의기투합해 만들어 올해 다섯편 제작을 목표로 새롭고 참신한 액션 영화들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올해 제작하는 다섯편은 김성수 감독과 정두홍 무술감독이 프로젝트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으며 그 중 한편은 정두홍 무술감독이 직접 연출에 참여할 계획. 한국 단편영화계에 처음으로 '장르'를 도입한 미쟝센 단편영화제와 '액션'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전문적으로 하는 레이블은 '장르'를 통해 관객에게 다가간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앞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와 액션전문레이블은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영화제를 통해 배출되는 신인감독들 중 특히 액션영화 감독들이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실제적인 장을 제공할 것이다.

5가지 장르별로 상영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액션스릴러' 장르는 다른 영화제에서 찾아보기 힘든 섹션으로 올해도 새로운 시도가 엿보이는 단편영화들이 상영되고 있다. 이에 영화제 기간 중 '액션스릴러' 부문을 심사중에 있는 김성수 감독은 " 액션 장르의 쾌감을 넘어서는 새로운 상상력으로 무장한 신인 감독을 찾고 싶다"고 밝혀 액션 장르의 신선함을 더해줄 신인감독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비슷한 경우로, 이미 이모개 촬영 감독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선보인 <사춘기>의 촬영에 반한 김지운 감독에게 발탁되어 <장화, 홍련> 촬영감독으로 장편 데뷔한 바 있다. 액션스릴러 부문 감독들에게 본격적인 액션영화 연출 기회가 될 본 프로젝트는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현직감독과 단편영화 감독이 실제적인 만남의 기회를 갖는 것이기도 해 기존 감독의 다양한 경험과 신인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이 힘을 합한 본격 한국 액션 영화 탄생을 예감케 한다.

각 장르의 신선함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새로운 장르를 열어갈 신인감독 탄생을 예고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이제 중반에 접어들어 단편영화 축제가 계속되고 있다.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CGV용산에서 펼쳐지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의 상영작 및 상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g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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