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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코스피 036030
2006-07-04 09:26
서울--(뉴스와이어)--KTH(대표 송영한)는 온라인 상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만을 지원하던 영상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200여 편의 최신영화 컨텐츠 판권을 확보하고, 영상 컨텐츠 유통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TH는 대량의 영상 컨텐츠 다운로드 판권을 확보함으로써, PMP 업체 및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 공급자에게 합법적으로 컨텐츠를 공급하고 플랫폼 사업자와도 활발한 제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회사는 이미 삼성전자와도 PMP 영상 컨텐츠 공급계약을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경에 삼성멀티미디어스튜디어(SMS)의 다운로드 서비스에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레인콤, 코이드 등 다른 PMP 사업자와도 사업 제휴를 검토 중이다.

KTH 영상사업팀 김형만 팀장은 “고객의 입장에서도 합법적으로 컨텐츠를 구매하여 보려고해도 합법적으로 라이센스 확보된 컨텐츠가 없어 불법으로 볼 수 밖에 없었다”며 “최신의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컨텐츠를 확보하고 다운로드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고, 멀티미디어 플랫폼 기술이 발달하면서 영상 컨텐츠에 대한 수요는 늘었으나, 실제로는 P2P 등을 통해 불법으로 개인간 컨텐츠가 유통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KTH의 영상 컨텐츠 다운로드 판권 확보를 통한 유통 사업으로 불법이 만연되어 있는 컨텐츠 유통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kth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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