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행정의 청사진인 「세관현대화계획 2010」추진 전략에 따라 “6시그마 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관세청은
※ 6시그마 경영이란 모든 업무부문에서 발생하는 결함의 원인을 통계적으로 측정 분석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체계적인 경영혁신 활동
「관세행정 6시그마 3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1차로 작년 12월부터 6개월간 BB(블랙벨트, Black Belt), GB(그린벨트, Green Belt) 프로젝트 등 총 172개의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연말까지 기업의 비용절감 및 업무프로세스 단축으로 인한 예산절감 효과 등 총 662 여억원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늘어나는 수출입 무역 규모에 따른 업무량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세행정 위험관리 기법 고도화의 일환으로 수출입 관련 기업에 대한 자료제출 부담 경감, 심사 및 조사업무 프로세스 기간 단축 등 개선과제를 심도 있게 추진한 결과로 판단되며 아울러 ▲밀수신고의 신뢰도 검증절차 마련으로 조사행정 생산성 제고 ▲부적절한 과세 방지를 통한 불복 감소 ▲조사처분 정확성 제고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향상 ▲수출입신고 정확도 향상 등을 목적으로 통고처분 이행률 제고·신고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객 컨설팅, 관세청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등의 개선과제를 수행함으로써 관세행정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성공사례를 창출하여 밀수적발 제고(지적재산권 위반 물품 -일명 ‘짝퉁’- 적발, 농·수산물 밀수 적발 등), 예산절감 등 직·간접적인 재무적 성과 또한 거두고 있다.
2004년 정부혁신 최우수기관, 2005년 정부업무평가 최우수기관(종합1위)으로 연이어 선정되었던 관세청은 “6시그마와 BSC 등 개별 경영혁신 기법을 통합·연계하는 등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아 「2006 대한민국 BSC 대상」(한국경제·웨슬리 퀘스트 공동 주관)에서 공공부문 BSC (균형성과관리, Balanced Score Card)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6시그마 경영혁신 추진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고 이를 BSC 기반의 성과경영으로 적극 관리함으로써 고객중심의 정부기관, 세계 최고 수준의 세관서비스 행정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6시그마(Six Sigma) : 제품 100만개 중 3.4개의 불량으로서 99.99966% 수준을 의미하며, 기업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품질 수준
※ 6시그마 추진요원
o Champion : 6시그마 활동을 총괄하며 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후원자 역할을 하는 경영진
o MBB (Master Black Belt) : BB를 양성하고 지도하는 전담요원
o BB (Black Belt) : 6시그마 혁신프로젝트(BB 프로젝트)를 실무적으로 책임지고 수행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원
o GB (Green Belt) : 현업을 수행하면서 프로젝트팀에 합류하여 BB를 지원하거나 소규모 과제(GB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요원
※ BSC : Balanced Score-card (균형전략실행체계)의 약자로 성과에 대한 측정 결과의 피드백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경영성과관리 기법으로 조직의 비전과 전략수립의 실질적인 성과측정을 통하여 현 상황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분석된 성과를 토대로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역량에 자원을 집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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