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하얗게 지새는 밤, 여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결혼정보회사 '오늘'(www.eonul.com)이 11월 1일 부터 10일까지 미혼 남녀520명을 대상으로(남320명,여200명) 전화와 e-mail로 크리스 마스 이브에 이성과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이라고 물어 본 결과 위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두 번째로 영화 감상 후 술 한잔(18.71%), 외식(6.8%), 야간기차여행(5%)으로 나와 남성은 잿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반면 여성은 외식(27.69%), 영화감상(12.6%) 순으로 나타나 남성과 많은 차이를 나타냈다.
결혼정보회사'오늘'의 김경선 팀장은 "대부분의 남성들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대목(?)이라고 농담하며, 이날 이성친구와 같이 못있으면 능력 부족이 아니냐는 답변이 많은 반면, 여성들은 대부분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좋은 선물을 받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성친구가 없는 경우에 가장 괴로운 크리스마스 이브는? 이라는 질문에 남녀 모두 눈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됐을 때(62.36%)라는 대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두 번째로 화려한 조명과 캐롤송(23.11%)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설문에 참여한 이은비씨(가명.여.28세)는 솔로 시절 가장 가장 괴로운 일은? 이란 질문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예요"라며 집에서 뭐하냐는 친구의 전화를 받을 때 라고.....
날씨가 쌀쌀해지고 12월이 되면 솔로들에겐 무척 힘겨운(?) 크리스마스가 될게 분명하다. 더구나 눈까지 내린다면......
웹사이트: http://www.eonu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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