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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11-16 15:43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칠레에서 열리는 '2004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의 '테크놀로지(Technology)' 부문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2004 APEC에서 유수의 전자업체들을 제치고 '테크놀로지' 부문 공식파트너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칠레 APEC에서 '삼성' 브랜드를 각국 정상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게 될 전망이다.

APEC 공식파트너로 선정된 삼성전자는 '2004 APEC Official Technology Brand'란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APEC의 공식 빌보드(Billboard)에 삼성 로고를 삽입하여 21개국 700여명의 각료를 포함 총 1만 여명의 파견단 및 언론사들에게 APEC 기간 동안 대표 테크놀로지 기업 '삼성'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APEC 각 회의장과 프레스센터에 삼성 모니터 400 여대, LCD·PDP TV 60 여대, 홈시어터 3대 등을 설치하였으며, APEC에 참석하는 VIP들에게 'Samsung with 2004 APEC'이란 로고가 전면에 붙어 있는 휴대폰 150 여대를 지급하는 등 세계 각국의 미디어와 참석한 각국의 정부 관계자에게 삼성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APEC 정상 공식 만찬과 문화 행사 장소에 삼성 42인치 PDP TV 40 여대를 전시하여 각국 정상들에게 삼성전자와 함께 'IT 강국 한국'의 이미지도 전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APEC 행사장 밖에는 삼성전자의 최신형 휴대폰·TV·모니터 등을 전시한 삼성 부스를 설치하였고 각국 정상들과 각료들이 머무는 메리어트(Marriot) 호텔과 쉐라톤(Sheraton) 호텔에도 유일하게 삼성전자만이 제품전시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특히 APEC 행사장내 삼성전자 부스에는 지난 12일 칠레 '리카르도 라고스(Ricardo Lagos)' 대통령이 사전 방문하여 APEC 테크놀로지 부문 공식파트너인 삼성전자의 최첨단 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전시 제품을 둘러 보았다.

칠레공항에서 APEC 장소까지의 도로에 500 여개의 배너(Banner) 광고물에는 영문의 'Welcome'과 한국어의 '환영합니다'가 주요 언어로 표기되어 APEC에서의 삼성전자의 위상뿐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전자 칠레법인 홍성직 법인장은 "삼성전자가 APEC 행사에 유수의 전자업체를 제치고 테크놀로지 부문 공식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삼성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 받은 것"라며 "이번 국제 행사 후원을 통해 칠레 국민과 함께 하는 브랜드 이미지 확립과 함께 현재 컬러TV·모니터·양문형냉장고 등 8개 품목의 시장 1위 제품을 향후 10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칠레에서 컬러TVㆍDVD플레이어ㆍ모니터ㆍ양문형냉장고ㆍ오디오ㆍ전자레인지 부문에서 1위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캠코더ㆍVCR에서는 4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총 8개 가전 품목에서 현지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외에는 란 칠레(Lan Chile)가 항공 운송 부문 (Air Transportation Service Partner), 시보레(Chevrolet)가 육상 운송 부문(Ground Transportation Service Partner), 아바(ABA)가 식음료 서비스 부문 파트너로 각각 선정되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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