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명자원 개발사업’은 전국의 관광지를 3명(명인, 명품, 명소)으로 분류하고, 각 지자체가 자신있게 대표자원으로 내세울 수 있는 ‘명인, 명품, 명소’ 중 각 5~10선씩을 선별하여 추천, 이렇게 모아진 약 3,500여 곳의 전국의 3명자료를 관광정보홈페이지(http://www.visitkorea.or.kr)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그동안 각 지자체, 관광안내 사이트 등에서 제공하는 관광안내 분류는 주제와 내용의 불일치, 자료의 중복, 우수 관광자원과 그 밖의 관광자원이 구분·소개되지 않아 이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이용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였다.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하는 ‘3명자원 개발사업’은 각 지역이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3명별로 우수한 관광자원 정보를 5~10선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는 인물, 축제·풍속, 장소별 전국 관광정보뿐만 아니라 지역별 3명 정보 또한 한번의 클릭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관심 인물의 발자취, 유명지 및 지역 축제·풍속의 유래 등 선호에 따라 자신만의 다양한 관광일정을 직접 만들어 체험할 수 있다.

이 사업의 또 다른 기대효과는, 문화관광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홍보하고 우수 자원을 선정,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수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대한 지자체의 개발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또한 3명별·지역별 조합에 따른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함에 따라 침체된 관광업계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3명 DB 시스템으로 수집·분류된 전국의 정보는 확인작업과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관광정보홈페이지(http://www.visitkorea.or.kr)를 통하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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