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최근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은 위탁급식으로 운영하는 수도권 학교급식소 등 30개소 2천300여명의 집단 설사환자가 발생되어 역학조사 과정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마산시 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에 대한 예방을 특별히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후 증상은 오심, 구토, 설사, 복통을 주 증상으로 이들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반면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경미하며 1~2일 지나면 자연회복이 되며 후유증이나 만성보균자는 없다. 잠복기는 24~48시간이다.

감염경로는 감염자의 대변, 구토물의 바이러스가 음식, 물을 오염시키거나 감염자의 손이나 접촉한 물건 등이 오염되어 이를 먹거나 마시거나 접촉시 바이러스가 입으로 들어오게 된다.

예방방법은 화장실 이용후, 기저귀 교체후, 음식조리전, 먹기전 등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닦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란? 설사질환(장관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증이 오염된 음식과 물에 의해 전파됨으로 지하수 및 간이상수도에 대한 철저한 염소소독을 해줄 것”을 바라며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 및 시민들은 철저한 손 씻기를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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