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그간 공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길동문화센터에서 교사 직무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7월5일(수)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와 비오톱(Biotop) 조성 등으로 최근 서울의 공원은 단순한 조경공간에서 소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속 환경교육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체험 및 생태학습을 위하여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고, 특히 초등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장소로 인기가 높다.

이와는 반대로 현장안내자가 공원 방문자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는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공원녹지와 현장체험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특히 현장교사들의 요구도 많았다.

이와 같은 요구에 부응하여 보다 더 유익한 생태 및 환경교육을 위해서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8월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6일간 ‘서울의 공원을 활용한 체험학습’ 이라는 주제로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 내용은 도시생태계의 이해, 도시조경, 공원을 활용한 체험활동방법론, 자연학습장 및 서울의 공원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길동자연생태공원내에 위치한 길동생태문화센터에서 실시될 이번 직무연수에 참가희망자는 7월 5일(수)부터 연수신청서와 학교장추천서를 각 1부씩 작성하여 이메일(slowyj@seoul.go.kr)로 송부하고 연수경비 7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체계적인 생태 및 환경교육을 위하여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연수에 일선 교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녹지사업소 운영과(843-4616)로 문의하거나, 서울의 공원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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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 운영과장 이재홍 02-843-4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