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지사를 표방하는 전라북도 제32대 김 완주 도지사가 도정수행 1호 결재로 지시 할 만큼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시장개척』공약의 밑그림에 다양한 채색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각계 수출유관기관의 분산된 지원시스템을 일원화하고자 마케팅,기술혁신,수출금융,컨설팅,행정지원의 5개 분야를 통합 연계시켜 복합지원의 틀을 다질 계획이다.
분야별 지원내용을 보면 우선 마케팅지원은 중국의 도내생산품 소비동향 및 시장조사, 거래처발굴, 시장개척단 참가를 맡고 기술혁신지원은 각종 신기술개발, 기술경쟁력 진단, 제품 품평을 맡는다.
수출금융지원은 무역기금융자, 수출 신용보증, 환변동 보험 등의 자금지원분야를 수행하며 컨설팅지원은 처음 수출 실무안내, 수출협상, 환리스크, 각종 법률자문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행정지원은 마케팅 신규사업 발굴, 해외 마케팅 파견 예산지원 및 시장 개척단 홍보 등의 총괄적 중국 마케팅 관리지원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도에 따르면 김완주 도지사의 취임식에 중국 시장개척 지원단의 출범식을 거행하고, 7월 12일 중국 시장개척 지원단의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협의회의에서 주요 공략 개척지 선정과 전략상품 선정, 사업추진후 성과분석, 개선사항 마련등의 효율적인 수출 지원사업의 구조전환 모색을 통한 지원단의 순기능적 지원사업의 환류를 이끌어 나갈 방침을 밝히고 있으며 지원단 운영시 필요한 경우 관계전문가의 증원을 검토중이어서 250여개에 이르는 대중국 수출실적기업들이 탄탄한 지원기반위에 수출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시장개척에 관련된 전문가 포럼을 7월 말경에 개최한 후 도지사를 단장으로 부품소재, 고기능 Bio 식품 등의 전략수출품목을 위시로 한 중국 시장개척 및 경제사절단을 하반기에 파견할 예정이어서 도정 경제분야 초미의 화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중국 시장개척단의 단장으로 위촉된 김원호 KOTRA 전북무역관장은 “ 이미 세계교역에서 미국과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앞으로도 빠른 성장속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시장을 향한 수출지원의 통합창구가 마련됨은 많은 수출업체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새만금을 큰 구동축으로 한 세계속의 전북경제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도정의 핵심 키워드를 경제로 정한만큼 시장개척 지원단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며 결의에 찬 포부를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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