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IFEZ,청장:이환균)은 지난 5월초「IFEZ 중국어마을」추진 기본방침이 결정된 이래, 지난 6월 IFEZ 중국어마을 추진팀의 북경 방문과 주한 중국대사관과의 심도 있는 협의결과에 힘입어, 중국상무부·중국대사관 등 중국 정부를 비롯한 중국내 여러 대학교와 기관 등에서 중국어마을 프로젝트 추진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IFEZ는 2008년 6월말 개원을 목표로 중국어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며, 10만평 이내의 부지에 들어설 중국어 마을은 하루 숙박기준으로 500명 가량의 학생들을 수용할 예정임.

중국어마을은 단순 어학교육 목적이 아닌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거리 형태로 추진할 방침임. 연중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체험중국어학습 공간을 넘어서, 생활속의 중국어권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자 함.

중국어마을 조성에는 특히 중국 중앙정부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 중국 상무부의 아주국(亞洲司) 宋耀明(쑹야오밍) 부국장일행은 지난 6월초에 IFEZ 방문때 중국어마을 추진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표명, 중국어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가 높아 향후 전망

있는 프로젝트라고 평가하고, 중국어마을 프로젝트 추진에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음.

아울러 주한 중국대사관도 중국어마을에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 중국대사관 담당자는 지난 5월말 홍콩심천세미나(서울,인터콘티넨탈)에서 중국어마을 추진에 대하여 언급하고, 향후 구체적으로 참여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약속함.

또한 중국의 초일류대학인 北京大學校, 復旦大學校, 南開大學校 등 주요 대학들도 중국어마을에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5월 중순에 개최된 한중포럼(서울, 조선호텔)에서 林毅夫(린이후)·王義遵(왕이준) 北京大學校 교수, 魏新(워이신) 북경대학교 직속 方正그룹 이사장, 袁志剛(웬쯔깡) 復旦大學校 교수와 개별면담을 가진 바 있으며, 향후 중국어마을 추진과 관련하여 방문 및 상담을 진행해 나가기로 함.

이밖에도 중국 상해사범대학교, 하얼빈 공업대학교, 타이베이(台北)예술대학교 등의 대학에서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각각 중국어마을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참여의사와 계획을 밝히고 있음.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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