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어제 민선 4기 전국 광역·기초 단체장들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많은 지자체가 호화스러운 취임식 대신 간소한 취임식으로 민선 4기의 일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 날도 여전히 전시행사로 주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곳들도 있었다. 특히 정우택 충북지사는 자신의 90분짜리 취임식에 4천만원을 쏟아부어 호화성 행사라는 논란를 일으키고 있다.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대다수 지방자치단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시행정으로 지방재정을 탕진하는 사례가 빈번해왔던 것이 우리 지방자지제도의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민선 4기를 통해 이러한 풍토가 일신되기를 바라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정 지사는 이러한 기대를 자신의 취임식에서부터 어김으로써, 자신의 취임 일성인 ‘작지만 강하고 당당한 충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무색하게 했다. 정 지사는 충북도민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충북도민들에게 먼저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전시행사가 없을 것을 도민들에게 약속해야 할 것이다.

2006년 7월 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노식래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02-2129-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