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아쿠아리움은 6월 30일 일본시모노세키 수족관과 자매결연 3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일본의 시모노세키 지역에 서식하는 개구리와 도롱뇽 40여 마리가 부산아쿠아리움에 기증되었으며, 다음달 11일에는 쉬리, 각시붕어를 비롯해 한국의 담수어 100여 마리가 시모노세키 수족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부산아쿠아리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시모노세키 아쿠아리움은 2001년 4월에 개관한 수족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흰 수염고래 표본이 1층에 전시(노르웨이 대학에서 기증) 되어 있으며, 개복치를 비롯한 90여종의 복어 등이 전시 되고 있다. 또한 돌고래 쇼 및 물개 쇼가 관광객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아쿠아리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본의 시모노세키 수족관(2003.07.11), 나가사키 펭귄수족관(2004.10.18)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양생물 교류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개구리 및 도롱뇽은 부산아쿠아리움 지하 1층 개구리 전시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부산아쿠아리움 개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인 멀린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한국 자회사인 멀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운영을 맡고 있다. 약 80m 길이의 해저터널, 3000톤 규모의 메인 수조 등 각종 수족관 시설을 통해 세계 각국에 서식하는 250종, 1만여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상어 피딩쇼, 초대형 수조가 스크린으로 변하는 딥시네마월드 등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10여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바닷속 해저 세계를 감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aquarium.com

연락처

부산아쿠아리움 홍보담당 구언정 051)74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