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과기부의 2006년도 ‘지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운영·위탁 사업기관 공모에 8개 기관이 신청한 결과,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신청한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가 선정됐다.
이 센터는 전남대학교가 주관하고 조선대학교, 동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전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등이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
사업비는 1단계로 2006년부터 3년 동안 11억5천만원(국비 7억5천만원, 지방비 3억원, 대학 등 1억원)을 지원받고 이후 2단계는 4년 사업으로 이어질 계획으로 돼 있다.
센터에서는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들을 위해 여성과학기술인 정책개발, 취업지도 및 상담, 정보운영사업, 지역특화 전문 여성인력 양성, 실버·보건·농생물산업 기술인력 양성사업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센터소장을 맡게 될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박행순 교수는 그동안 ‘(사)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 초대 회장을 맡아 중국 조선족 여성과학기술인들과 교류를 벌이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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