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는 이날 민선4기 출범 첫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역설하고 “결국, 미래설계의 주역은 공무원들이 담당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박 지사는 “도민봉사와 도민위주의 책임행정을 보여줄 수 있는 집념과 의지를 보여줄 때 도민들은 비로소 공무원들을 신뢰하게 될 것”이라며 “도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청렴성과 열정적인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당부하였다.
박 지사는 이와 함께,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사람의 독단적인 의견보다 평범한 열 사람의 협력과 공감대가 형성된 다수의 의견이 더 큰 설득력과 추진력을 가질 수 있다”며 “부서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공무원들의 깨어있는 참신한 아이템 발굴과 스피드한 업무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하였다.
또, 박 지사는 “도민위주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도지사부터 솔선수범해 분명한 공적사유가 아니면 집무실에 동창생은 물론 친인척, 향우까지도 지사실 출입을 엄격히 금지토록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박 지사는 아울러 “평소 사사로운 감정과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공정한 눈과 마음을 갖고 도정발전에 매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뒤 “실국장에게 업무 및 직원 추천권한을 대폭 위임한 만큼 이에 따른 공무원들의 자정노력 및 업무성과에 대해 신상필벌 원칙을 엄정하게 적용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박 지사는 최근 불거진 학교급식 문제와 관련, “도가 타 시도에 앞서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농산물의 구입 예산지원 및 급식실태에 대해 자체 점검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어, 박 지사는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주체 선정문제와 위생관리 문제를 비롯해 도 및 시군의 적절한 지원방안을 검토토록 하라”고 주문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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