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4일 “그동안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도정 방향과 공약을 제시했으나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성과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공무원부터 뼈저린 자기성찰과 함께 강력한 내부혁신부터 선행돼야 한다”며 공무원들의 거듭난 환골탈태를 강조하였다.

박 지사는 이날 민선4기 출범 첫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역설하고 “결국, 미래설계의 주역은 공무원들이 담당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박 지사는 “도민봉사와 도민위주의 책임행정을 보여줄 수 있는 집념과 의지를 보여줄 때 도민들은 비로소 공무원들을 신뢰하게 될 것”이라며 “도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청렴성과 열정적인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당부하였다.

박 지사는 이와 함께,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사람의 독단적인 의견보다 평범한 열 사람의 협력과 공감대가 형성된 다수의 의견이 더 큰 설득력과 추진력을 가질 수 있다”며 “부서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공무원들의 깨어있는 참신한 아이템 발굴과 스피드한 업무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하였다.

또, 박 지사는 “도민위주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도지사부터 솔선수범해 분명한 공적사유가 아니면 집무실에 동창생은 물론 친인척, 향우까지도 지사실 출입을 엄격히 금지토록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박 지사는 아울러 “평소 사사로운 감정과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공정한 눈과 마음을 갖고 도정발전에 매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뒤 “실국장에게 업무 및 직원 추천권한을 대폭 위임한 만큼 이에 따른 공무원들의 자정노력 및 업무성과에 대해 신상필벌 원칙을 엄정하게 적용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박 지사는 최근 불거진 학교급식 문제와 관련, “도가 타 시도에 앞서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농산물의 구입 예산지원 및 급식실태에 대해 자체 점검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어, 박 지사는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주체 선정문제와 위생관리 문제를 비롯해 도 및 시군의 적절한 지원방안을 검토토록 하라”고 주문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방준환 061-286-20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