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행정자치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행정혁신브랜드사업 선정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사업 내용을 보면 ‘e-SHOP 통합고객관리 시스템 구축(함평군)’, ‘희망의 E-doctor 시스템 구축(완도군)-무의(無醫)도서 화상진료시스템 구축’, ‘결혼이민자 Cyber 지원체제 구축 (곡성군)’ 이다.

이번 지방행정혁신 브랜드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에 있는 우수 혁신사업 20개를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으로 혁신명품을 만들고 이를 육성, 전국적으로 확산·전파한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선정된 혁신브랜드사업은 사업당 국비 5천만원이 지원되고 올해말 추진 성과를 측정, 혁신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하고 행·재정 인센티브의 추가지원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그런데, ‘e-SHOP 통합고객관리 시스템 구축’은 농업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지원하는 행정인프라 구축 및 지역특성화 자원 콘텐츠 구축을, ‘희망의 E-doctor 시스템 구축’은 보건진료소와 대도시 병원 간 화상진료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다.

또, ‘결혼이민자 Cyber 지원체제 구축’은 결혼이민자의 언어, 문화, 경제적 어려움을 Cyber 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함으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혁신사업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사업을 보완 추진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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