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이라이트, 공기의 비타민 ‘음이온 램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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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2006-07-04 15:15

김포--(뉴스와이어)--대한하이라이트(대표 김양권 www.하이.com)는 사람 몸에 좋은 음이온 램프를 개발하여 출시했다.

실내 공기의 오염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인 아토피 및 새집증후군이 새로운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램프를 출시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음이온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피를 맑게 하고 신경안정, 피로회복, 식욕증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이온은 자연속 광합성의 부산물로서, 태양광선, 공기방울과 공기의 접촉 또는 기타 우주선에 의해 발생되어 공기 중으로 확산된다. 또한 비 오기 직전에 번개치고 우뢰 소리가 요란할 때에 엄청난 양의 음이온이 발생 한다. 이렇게 생성된 음이온이 대부분의 대기중 오염 물질인 양이온과 결합되고 그 결합된 오염물이 중력에 의해 지상에 낙하 하여 대기를 정화시킨다. 이러한 과정이 대 자연의 위대한 대기 자정 정화 작용이다. 숲속이나 폭포, 온천 등에서 인체에 상쾌하게 느껴지는 마이너스 전하를 띤 공기의 원자 요소가 음이온 이며, 원자가 전자를 잃으면 양이온, 전자를 얻으면 음이온이 된다.

- 담배연기, 악취, 냄세, 먼지, 세균, 양이온 제거하여 건강에 도움

음이온은 미세한 먼지와 세균, 담배연기 등 공기중의 유해한 입자를 제거해 사람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두뇌 활동의 향상을 가져온다. 또한, TV, 컴퓨터 등 각종 전기, 전자 제품에서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유해 양이온을 제거하고 스트레스 호르몬 양을 감소시켜 인체의 활성을 높여 준다. 쾌적한 자연상태를 기준으로 숲속, 온천, 폭포, 해안 지역의 공기 1cc당 음이온의 분포량은800~2000개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현상으로는 폭풍이 지나간후 상괘한 느낌 이나 폭포수 밑에 서 있는 느낌 또는 소나무 숲속에 있는 느낌 이다.

이 제품은 조명 사용시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음이온 작동기가 내장되어 공기를 맑게 해주며 연색성이 뛰어나 물체의 색과 형태를 선명하게 해준다. 또한 안정기가 내장되어 일반 백열램프와 즉시 교체할수 있으며 고효율이라 백열등 수명의 10배 소비절력의 80%가 절약된다. 공기순환이 잘안되는 PC방, 노래방, 나이트클럽 이나 지하상가, 지하철 및 공공장소에 설치하면 음이온을 발생시켜 효과적이다. 전기용품 안전인증, ISO9001, KS, UL, 국내특허 획득 및 미국, 일본, EU등 80여개국에 국제특허를 획득했다. 구입문의: 톱뉴스 031-998-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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