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한·중 교류의 해 및 2008년 북경올림픽 대비, 우리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중국인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국립국악원 전통예술단의 중국 순회공연이 오는 7.8과 7.11, 상해 이하이극장과 항주 홍성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전통음악과 춤의 소개를 통해 중국사회에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2002년 8월 한·중 수교 10주년 및 국민교류의 해 기념 북경·장춘공연 이후 처음으로 세계적인 경제중심 및 관광 도시인 상해와 항주에서 개최되는 공연으로서 전·후반부로 나눠 약 8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전반부에 궁중무용 ‘학·연화대무’, ‘춘앵전’, 정악 ‘상령산’ 등을 통해 궁중예술의 우아함과 섬세한 선율을 보여주고, 후반부에서는 서민들의 질곡과 애환이 깃든 무속 춤의 백미 살풀이와 동양적 아름다움의 부채춤, 모든 백성이 함께 즐기던 강강술래, 풍물놀이 등을 통해 맹자의「與民同樂」철학과 조선조 백성과 더불어 즐기고 정치를 음악과 연관시켜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자 했던 조상의 민본사상과 예악 정신을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2010년 상해세계엑스포 개최 기념, 국립국악원의 상해·항주공연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인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전통예술장르의 한류 확대와「문화한국」이미지의 제고 등을 통해 중국 내 문화애호가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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