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주노’ 깜찍당돌한 티저예고편 대공개
따스한 햇살이 퍼지는 교실, 수학선생님의 눈을 피해 앙큼스럽게 손을 잡는 제니와 주노. 이어 속삭이는 주노의 대사 -“이 안에 너 있다. 니 안에 나 있지?”. 이미 촬영장은 두 어린 커플의 깜찍한 닭살연기로 인해 마비상태에 빠지고 있었다. 다음은 예고편 연출을 맡은 남화정 PD의 말 - “우리 어른들의 걱정과 달리 제니와 주노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건강한 아이들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촬영은 정말 어려웠다. 터져나오는 웃음 때문에 스텝들이 NG를 내야 했으니까”. 이번에 공개되는 <제니, 주노>의 티저 예고편은 아기를 갖게 된 두 어린 연인의 ‘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고백’ 이란 테마로 제작되었다. 그러나! 예고편을 보기 전엔 그 어떤 예상도, 그 어떤 선입견도 금지!
<제니, 주노>의 두 주인공은 어리지만, 이번 공개되는 티저 예고편은 블록버스터급! 영화와 별도로 예고편만의 시나리오와 콘티로 기획되고 72명의 거대 스텝이 동원된 예고편! <제니, 주노> 티저 예고편의 또 다른 컨셉인 것이다. 특히 학생들이 하교한 후 심야에 촬영을 해야 했기에 엑스트라 동원과 조명, 디지털 컬러스캔, CG 등에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들어야 했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알포인트>의 마스터 - 남화정 PD가 연출을, <KTF> <스피드 011> <TTL> <지오다노> 등 CF계의 리더 - 정찬도 감독이 촬영을 맡은 야심작. 또한 <어린 신부> 드림팀이 지난 3년간 준비해온 꿈의 프로젝트이기도하다.
15세 세계 최연소 엄마, 아빠의 스릴만점 아기수호 분투기를 귀엽게, 감동적으로 그려낼 영화 <제니, 주노>는 현재 60%의 촬영을 진행한 상태. 쇼이스트(주)의 투자와 배급으로 2005년 2월에 전국을 발칵 뒤집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jj200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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