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전국 최고의 관광 휴양지 제공”을 목표로 오는 7월 7일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도내 28개 해수욕장을 7월 14일까지 일제히 개장하여 40여일간 운영할 것으로 밝혔다.

경북도내 해수욕장은 지난해 개장기간 중에 3,557천여명의 피서객이 다녀가는 등 국민적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올 여름 경북도내 해수욕장에는 주 5일 근무제 확대에 따라 피서객이 증가하고 올 여름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경상북도는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4,000천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차별화된 해변체험 행사와 해변축제를 개최함으로써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동안 해수욕장별로 오징어 축제, 바다예술제, 해양체험행사, 각종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가족중심의 오징어 넙치 맨손으로 잡기, 바다예술제, 해변불꽃놀이와 청소년 중심의 해변씨름대회, 색소폰연주회, 그리고 직장 단체 중심의 해변축제, 시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해수욕장별 행사 내용을 보면 포항시 구룡포 해수욕장의 “구룡포해변축제”, 송도 해수욕장 및 월포 해수욕장의 “해변가요제”, 북부 해수욕장의 “100일 해변연주회”와 “한여름밤의 영화 축제”, “제7회 북부해변축제”, “현대제철 해변축제” 등 갖가지 행사가 개장기간 중 치러질 예정이며, 장사 해수욕장에서는 축하음악회, 씨름대회와 더불어 영화상영, 복숭아 이벤트, 조개이벤트, 고기잡이, 치어방류 등 풍성한 체험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피서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해수욕장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불편사항 처리,미아보호, 안내방송 교통·행락 질서계도 등 편안한 해수욕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부당요금 안받기 운동전개, 부당요금 신고센타 운영 등으로 피서철 바가지 상혼을 근절하고, 물놀이 사고 예방과 119구조대 및 인명구조대 운영 등으로 수상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홈페이지(www.seantour.co.kr)를 통하여 업그레이드된 전국 해수욕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해양수산과 과장 최명두 053-950-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