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평생을 사랑해도 아직 남은 사랑 이야기 <노트북>. 이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실화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사랑하는 연인의 추억을 지켜주기 위해, 두 사람의 소중한 사랑을 되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하고 평생을 바친 한 남자의 눈물겨운 러브스토리는 단순한 픽션이라 해도 충분히 감동적일 것. 그러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트북>의 경우, 지구 어디엔가 실제로 이런 사랑이 있었다는 느낌은 관객의 가슴을 더욱 깊이 파고 들게 마련이다. 이미 <내 머리 속의 지우개>등의 한국 영화나 <에린 브로코비치>, <터미널>등의 외화도 실화에 바탕을 둔 스토리 라인으로 더욱 진한 감동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영화 <노트북>의 바탕이 된 이 사랑이야기는 사실 가슴 찡한 감동의 영화뿐 아니라 위대한 작가까지 탄생시킨 마력의 스토리이기도 하다.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로 미국 내에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명인 니콜라스 스파크스. 그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를 꿈꾸던 육상 선수였으나 장인이 지켜온 러브 스토리를 우연히 들은 순간 작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스파크스는 이 이야기를 소설로 발전시켰고 이 책은 발간 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년여 동안 확고 부동의 자리를 지켜냈다. 이후 <존 큐>의 카사베츠 감독에 의해 더욱 뜨거운 감동으로 스크린에 부활하게 된 <노트북>은 미국 개봉후 박스 오피스에서 8주간이나 10위권 안에 머물며 지금까지도 인기리에 상영되는 등 그 감동을 재현해 내고 있다. 한 사람의 일생을 뒤흔들고 전미를 뜨거운 사랑에 빠뜨릴 정도로 인상 깊고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1940년대 초 미국 남부출신인 그의 장인이 방학을 맞아 잠시 내려온 한 소녀에게 반해 시작된 뜨거운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 간 한 남자의 이야기. 17살이 되던 해, 24살이 되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던 한 남자의 감동 러브 스토리는 아름다운 영상과 진한 감동으로 국내 관객들의 마음 역시 흔들어 놓을 것이다.

<노트북>은 ‘한 여자를 위해 평생을 지켜 온 한 남자의 아름다운 사랑’를 다룬 영화로 진부한 할리우드 액션과 잔혹 무비극에 지친 우리들에게 ‘영리한 할리우드’가 모처럼 선보이는 클래식 멜로이다. 국내에서는 CJ 엔터테인먼트의 배급으로 11월 26일(금) 개봉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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