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대회는 2007년 3월경에 결정되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개최도시 선정에 앞서 개최되는 대회로서 IAAF(국제육상경기연맹)의 개최지 결정시 중점 평가사항인 경기시설, 경기 운영역량 및 시민참여도 등을 비롯한 대회개최 관련 제반사항을 평가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구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오는 7월 5일 대회개최 추진의 중심체인「2006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조직위원회」창립총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대회추진체계로 돌입키로 하였다. 조직위원은 체육계, 학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10여명 정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의 실무 집행기관인 사무처는 육상연맹(대한, 대구) 임·직원, 시체육회 관계자 등을 주축으로「1처, 2부(기획총무부, 경기부), 5팀(기획조정팀, 시지원팀, 경기총괄팀, 경지지원팀, 경기시설팀)」으로 구성하여 성공적 대회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 수송, 숙박, 보건의료, 안전 등 대회관련 행정적 지원을 위해 관련 분야별 해당 실·국으로 구성된 「대회추진지원단」(단장 : 정무부시장, 구성 : 9부)을 운영할 계획이며, 조직위원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06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주요 추진계획은 대회종목은 남자9개, 여자7개 등 총 16개 종목이며,참가 선수단 규모는 선수 150여명(해외 84명, 국내 66명), 임원50여명 등 2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구시는 「대국민 육상홍보」 및 「국내 육상붐 조성」을 위해 지난 대회에 이어 「2005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200m 1위이고 금년 5월 카타르 그랑프리에서 9초77로 남자 100m 세계 타이기록을 수립한 저스틴 게이틀린, 여자 100m에서 1위를 차지한 로린 윌리암스, 아시아 유일의 세계기록 보유자인 남자 110m 허들의 류 시앙, 나르는 미녀새로 불리우는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옐레나 이신바예바 등을 비롯한 세계 스타급 선수를 초청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운영은 IAAF 규정에 의거한 공인 용기구 및 장비를 확보하여 선수안전과 기록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IAAF공인 기록계측시스템 임차 및 대회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속·정확한 경기기록 계측 및 정보전달로 대회수준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 중에 다채로운 전통 음악 등을 활용한 흥미로운 응원전을 전개하여 관중들의 경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한층 성숙된 경기관람·응원문화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열의를 국제육상연맹 관계자에게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대회당일 주요행사로는 시민참여 체육행사(구군대항 릴레이 경기 등), 식전 문화행사, 경기 종료 후특별공연(유명가수 출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대회기간 중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유·청소년 대상 「육상교실 운영」을 비롯하여 떡 빚기 체험, 투호놀이 등 해외 선수단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하여 한국문화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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