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06.7.5일자로 공석중인 정무부시장에 이경훈 시민공원조성추진단장을 임용키로 하였다.

신임 이경훈 정무부시장은 원호처, 농수산부, 관세청, 내무부 등 중앙부처와 부산시 기획관, 영도구 부구청장, 환경국장, 경제진흥국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APEC준비단장으로 근무하면서 APEC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루는 등 시정역점 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한 업적을 고려하여 발탁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4기 시정의 원활한 운영을 기하기 위하여 시정에 밝은 내부인사를 발탁승진 하였으며, 신임 정무부시장은 시정전반에 대한 폭 넓은 식견과 다양한 업무경험으로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신임 정무부시장은 정무적인 업무와 시정공보업무만 전념하도록 하면서 시민공원조성업무 등 독자성이 강한 특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동안 정무부시장이 관장하던 경제,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는 행정부시장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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