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신청된 8,728필지를 내역별로 살펴보면 ▲상향요구가 1,533필지(17.6%) ▲하향요구는 7,195필지(82.4%)이며, 이의신청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천안시가 1,679필지, 당진군이 1,128필지로 2개 시·군이 道 전체의 32.2%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부동산 과세정책이 바뀜에 따라 각종 세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아 하향요구(82.4%)가 많은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지역인 연기·공주지역도 전년도(2,916필지)보다 1,579필지가 감소한 1,337필지로 나타났으며, 도청이전 예정지인 홍성·예산군의 경우에도 전년도(756필지)보다 528필지가 감소한 228필지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담당공무원과 토지평가사 합동으로 이의신청토지에 대해 토지이용현황, 지가변동요인 등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후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오는 30일까지 이의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이의신청한 10,279필지에 대하여는 상향 요구한 3,498필지 중 1,013필지와, 하향 요구한 6,781필지 중 1,908필지에 대해서는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향 또는 하향 조정한 반면 나머지 7,358필지에 대해서는 기각 처리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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