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도내 (주)국보싸이언스 등 8개 기업으로 구성한 동북아 시장개척단을 홍콩과 베이징에 파견하여 858만불을 계약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6일간 홍콩, 베이징(중국) 등 2개 수출유망지역에 출장하여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는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1,598만불을 상담하고 858만불을 계약하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홍콩에서는 496만불의 상담을 통하여 270만불의 계약을, 그리고 베이징에서는 1,103만불의 상담을 통하여 588만불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기록하였다.

중국은 경제규모 세계 5위와 교역규모 세계 3위, 연평균 9.9%의 고성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한류의 영향과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중·고가의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신장하고 있는 지역이며, 또한 홍콩은 세계최대의 중계무역항으로 무역과 외환거래가 자유로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마켓으로의 활용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충청북도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처하여 지역수출을 증대시키고자 동북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활발한 판촉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충북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수출유망기업인 우리정도(전자부품보드), ㈜한국교육능력개발원(인테리어 원목 화분), ㈜파이온텍(허브이온발생기), ㈜아이지테크(기능성샤워기), ㈜홍해초(조미김), ㈜국보싸이언스(살충제, 살서제), 대양영농조합(전통식품, 건강식품), 준호무역(은나노 밀폐용기) 등 8개 업체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은 물론 현지 시장조사도 병행하였다.

충청북도의 금년 5월말 현재 수출은 31억 1백만불로 전년동월 대비 49.1%가 증가되어 증가율 4개월 연속 전국(평균 12.8%)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데, 수출비중이 큰 반도체, 무선전화기가 수출 증가를 주도하고 있어 금년 수출목표 62억달러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북도는 참가업체들의 상담성과를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KOTRA무역관에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홍콩과 북경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참여도 확대하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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