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물’ 공포영화에 新바람이 불어온다

서울--(뉴스와이어)--일본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와 세계 최초 국내 개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실물>(수입: 유니코리아 /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신예감독 후루사와 켄의 탄탄한 연출력, 신예 호러퀸 ‘사와지리 에리카’와 떠오르는 일본스타 ‘오구리

연락처

유니코리아 02-3446-163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