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부처 고위 정책관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과 학습의 장이 마련되었다.

행정자치부(이용섭 장관)와 중앙공무원교육원(이성열 원장)이 7월4일(화) 공동 주관한『창조적 혁신리더』 프로그램에는 중앙부처의 혁신선도그룹인 차관보, 차장, 본부장 등 고위정책관리자(옛 1급) 50여명이 참여하였다.

“혁신내재화, 국민이 감동하는 성과창출에서 시작됩니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행정자치부 장관의 기조강연, 김재우 아주산업 부회장의 특강, 분임토의와 발표·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을 위한 고위정책관리자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참여정부의 그 간의 정부혁신을 통하여 행정 내부시스템 혁신, 돈안드는 선거 정착, 정경유착 고리 단절 등 많은 것을 이룩하였으나, 혁신성과에 대한 국민의 절대적 평가 등으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혁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공직내부 혁신시스템 완결,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 혁신이 지속될 수 있는 혁신기반 구축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각 부처의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는 여기에 참석한 고위정책관리자 여러분의 혁신열정과 어떤 평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재우 아주산업 부회장은 “변화와 혁신으로 역경을 뚫고…”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민간기업의 CEO로써 IMF 등 어려운 시기에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취했던 전략과 경영경험을 바탕으로 정부혁신의 성공을 위한 고위 정책관리자의 역할과 정부혁신 전략을 제시하였다.

프로그램 참석자들은 분임토의와 종합토론 시간에서 피동적인 혁신 참여, 빠른 변화속도에 따른 혁신 적응력 결핍 등의 장애요인 발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사의 지지, 공무원의 자긍심 부여 등으로 피로감 해소하여야 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대표적인 국민 불편 사항과 기업 애로요인을 발굴하여 집중적으로 해소 하여야 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행자부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은 향후 혁신과정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확산하고 실무자 교육에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자치부 교육개발팀 박승영 사무관 02-2100-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