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속적인 휴양공간 확충·보완으로 이용객의 휴양만족도 제고
이에따라 전라북도에서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산림욕장조성 등 산림휴양시설 확충·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2,834백만원을 투자 복합산막 신축 및 노후시설 보수 등 자연휴양림 확충·보수 4개소, 산림욕장 1개소를 새로 조성중에 있으며, 성수기를 대비하여 소방 및 전기 등 안전점검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점검 등 쾌적한 휴양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도내에는 산림청이 운영중인 자연휴양림이 3개소(운장산, 덕유산, 회문산),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휴양림 5개소(고산, 와룡, 방화동, 세심, 흥부골), 사유휴양림 2개소(남원, 성수산) 등 총 10개소의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울창한 숲속에 산림욕장, 슾속의집, 야영장 등 각종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보건휴양과 정서함양 및 자연학습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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