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일본 오사카의 한국어학원 수강생 26명이 남도 전통문화체험 나들이에 나섰다. 전남도는 일본 오사카 소재 한국어 전문학원인 ‘김경선어학원’ 수강생 26명이 5일부터 전남을 방문,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남도 전통문화체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학원은 지난해 4월 개강한 이후 그동안 ‘다도체험’, ‘한국어 연수’, ‘한국김장체험 여행‘, ’한국어 변론대회‘ 등의 참여행사를 통해 특색있는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한국문화체험 연수에서는 무안군 해제면의 어촌체험마을에서 낙지잡이, 갯벌체험 등이 있게 된다.

무안군립국악원의 사물놀이·판소리 배우기, 월선리 예술인촌에서의 서당, 분청자기,다도, 천연염색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방문기간 동안 일반 가정에서의 홈스테이와 함께 마을주민들의 환영회, 목포 공생원에서의 교류회 등을 통해 보다 알찬 남도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오주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이번 연수여행을 계기로 일본인들이 한국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한·일 민간교류의 가교가 돼 주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이들이 전남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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