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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09:44
포항--(뉴스와이어)--한-일 양국의 대학원생들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술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포항공대 환경공학부(부장 박종문 화학공학과 교수)는 18,19일 이틀간 포항공대-부산대-일본 규슈(九州)대 대학원 학생들이 참가하는 ‘제6회 재료-에너지-환경공학 심포지엄’(The Cross Straits Symposium, CSS on Materials, Energy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을 개최한다.

매년 세 대학이 번갈아 개최하는 이 행사는 각 대학별로 자체심사를 거쳐 주제발표자를 선발, 심포지엄에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포항공대 46명, 부산대 50명, 규슈대 51명이 참가해 재료분야 42편, 에너지분야 31편, 환경분야 43편 등 총 116편의 연구논문과 포스터를 발표하고 토론을 갖는다. 발표와 토론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6회째를 맞는 이 학술대회는 대학원생이 주체가 되어 학문 토론과 친선을 도모하면서 활발히 개최되고 있어 학술교류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심포지엄 일정

ㅇ 18일(목)
09:30~18:20 심포지엄 진행(환경공학동)
18:30~ 만찬 및 화합의 시간(교직원식당)

ㅇ 19일(금)
09:20~12:30 심포지엄 진행(환경공학동)
13:30~ 캠퍼스 및 포스코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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