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씨가 참석한 “‘500원의 희망선물’ 13·14호 선정가정 입주 기념식” 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RC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서, 삼성화재RC(Risk Consultant)들이 500원씩 기부한 기금으로 장애인 가정에 장애유형에 맞게 편의시설을 설치·개조함으로서 장애를 가졌다하더라도 집안에서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선경씨는 '용하다용해 무대리' 강주배 작가와 함께 2005년 협약식부터 ‘장애아동공부방꾸미기’입주식 등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06년 4월에는 ‘제12회 삼성화재 연도상 시상식’에서 ‘500원의 희망선물’에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로 사업을 빛나게 해준 감사의 의미로 삼성화재RC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최근 SBS드라마 “나도야 간다” 방송 촬영 때문에 바쁜 일정에도 홍보대사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정선경씨는 “기업에서 많은 돈을 후원하여 장애인 가정을 고쳐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보험설계사들이 계약할 때마다 500원씩 기부하여 마련된 정성으로 장애를 가진 가정에 큰 선물을 주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장애를 가진 여성을 위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었다고 해서 참석했는데, 앞으로 100호 1,000호까지 장애인가정에 좋은 선물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정선경씨와 삼성화재 경인사업부장 고영창 상무, 수원지점RC 1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정선경씨는 선정가정에 건강을 기원하며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인사에서 “‘500원의 희망선물’로 설치된 편의시설과 리모델링된 깨끗한 환경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통해서 주위에 우리 이웃들이 장애를 가진 이웃에 무관심하지 않다는 마음의 선물도 함께 받았으면 합니다”라고 인사하면서 선정 가정 격려와 함께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삼성화재RC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입주식 후 16시부터는 “500원의 희망선물”13호가정인 김영애(女, 48세,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님의 집들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마비의 장애를 가지게 되어 가정생활이 불편한 김영애님을 위해 리모델링한 가정을 둘러보고 삼성화재RC들이 준비해간 음식으로 이웃주민들과 즐거운 집들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선경씨는 오는 8월 연세대학교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할 예정이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개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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