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부천영화제 상영
HD공포 연작 시리즈로 4개월간 4인의 감독이 4편의 작품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2월 29일-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네번째 층-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D-day-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가 PiFan영화제 기간 중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섹션을 통해 대중에 공개된다. (7월 18일, 20일 양일간)
현재 충북 괴산에서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김정민 감독의 <죽음의 숲-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작품 전편을 미리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 이번 영화제18일과 20일 작품별 상영일에는 각각의 감독이 직접 참석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관객들과 직접 토론하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HD제작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어서 관심 있는 분들의 예매를 추천하는 바다.
각각의 작품은 90년대 후반 PC통신에 단편으로 발표돼 회원들 사이 입소문으로 <어느날 갑자기>라는 총 6권의 책으로 출간까지 이어졌던 유일한 원작소설을 모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정종훈, 권일순, 김은경, 김정민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2006년에 걸맞는 배경과 설정의 각색을 거쳐 영화로 재탄생 되었다.
영화제를 통해 공개되는 3개의 작품 모두 신인감독이 연출을 맡아 열정과 패기가 스크린 가득 담겨 있다. 특히 일상의 소재로 영화를 보고 난 뒤에서 떨쳐내기 힘든 공포를 실감나게 그려 이번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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