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7월 8일 오전 9시 20분부터 문화관광부 테니스 동호회 직원들과 휠체어테니스 선수들이 한 팀이 되어 경기에 참여하는 “어울림 생활체육 휠체어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김명곤 장관과 대한휠체어테니스협회 배기선 회장을 비롯하여 문화관광부 테니스 동호회 선수 20명, 대한휠체어테니스 협회 소속 선수 40명, 대한장애인체육회 20명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김명곤 장관은 선수들과의 대화를 통해 장애인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휠체어테니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등 장애인체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테니스, 볼링, 탁구, 육상 등 많은 종목의 경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장애인의 체육활동은 비장애인과는 다른 장소에서 별도의 종목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어울림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를 계기로 탁구, 볼링 등 다른 종목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함께하는 체육활동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어울림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행사 개요
2006. 7. 8(토) 09:20 ~ 18:00
(주) 한국체육산업개발 회의실 및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
09:20~09:50 장관님과 휠체어선수 대화의 시간
10:00~10:15 개회식
10:20~10:50 휠체어테니스 체험 및 시범경기
11:00~14:00 조별 예선경기
14:00~16:20 본선 경기
16:20~16:45 시상식 및 폐회식
17:00~18:30 석식
※ 우천 시 개회식 및 경기 장소 변경 (테니스코트 옆 실내테니스장)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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