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업·NGO가 함께 하는 ‘방과후학교’
교육인적자원부는 '06년7월5일 9시50분 프레스센타에서 보건복지부, SK그룹,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소외 계층 교육·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Happy Zone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Happy Zone 사업은, 소외 청소년들의 보호 및 자립 기회 제공을 위한 지원센타를 설립하고,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자립·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급식도 제공하는 종합적인 교육·복지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는「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으로 7월 말에 선정될 15개 군에 우선적으로 Happy Zone을 설치하도록 하고, 교육청 및 지자체·대학의 참여와 지원을 통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는 Happy Zone 운영비 및 학생들의 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SK그룹은 사업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면서 시설·운영비(2년간 총104.6억)를 투자하여 시설을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임직원 등 자원봉사를 연계할 예정이며,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자립·상담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연계, 운영 인력 선발·교육 및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사회적 양극화 완화를 위해 추진해온 방과후학교 활성화, 대학생 멘토링 확대 등과 연계하여 Happy Zone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외 계층에 대한 기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및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자체, 사회단체 및 기업 등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소외 청소년에 대하여 보다 체계적인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저소득층 및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정부 및 기업, NGO가 함께 협력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확산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appy Zone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전국적으로 40개(농산어촌15개, 도시25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o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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