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지난 1월부터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비닐하우스“보강지주(내부받침대)설치”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23개 전시군에 채소분야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보강지주 보급을 위해 총사업비 15억원(도비 3억), 341천개를 확보하여 각 지역별로 설치 지원한 결과 폭설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시설재배농가에서도 반응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동절기마다 찿아오는 폭설로 인해 도내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에 최근 5년간 22,300여동, 424억원의 피해가 발생한바있으며, 농업인들이 애써 가꿔놓은 농작물은 물론 비닐하우스 시설까지 파손되어 해마다 막대한 손해를 겪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따라서 경북도에서는 지난 1월 폭설피해 감소화 방안으로 비닐하우스 보강지주(내부받침대)사업을 도비 및 시군비로 시책화 하는 한편 농림부에 국비지원을 건의했고 , 그 결과 농림부에서는 재해경감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원예·특작시설 재해경감대책(안)』으로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재해경감대책(안)이 농림부 정책사업으로 시행되면 경북도는 동절기전에 보강지주가 설치될 수 있도록 도비 부담분을 즉각 확보하여 시설재배농가에 보급하는 등 폭설피해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재배 농가들이 재해대응력을 높일수 있도록 주요 재해별 대응요령을 교육·홍보하고, 지역별 기상특보 상황을 농가단위로 전파하는 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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