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투명사회협약은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개별 주체가 각각의 일방적 노력만으로는 부패극복의 한계가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협약참여 주체간 협력과 실천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투명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자 각 부문 주요인사 30명이 2005년 9월 27일 협약에 대표 서명하였다.
협약은 사회 모든 부문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감으로서 부패친화적 환경은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선언이자, 시민들과의 약속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강제성이 없어 일회성 행사에 불과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다행히 대구시는 투명사회협약이 체결된 부산, 경남, 충남과는 달리 조례를 이미 제정하였으며 협약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후속조치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수립된 공공부문 실천계획은 대구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대구시 및 각구·군의 투명행정 실천계획은 물론 대구시 교육청의 교육부문 투명성 노력과 지방 공사·공단의 경영의 투명성 확대노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협약체결 당사자들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협약이 성실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실천협의회가 설치·운영되며, 실천협의회의 독립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운영비 등 소요재원은 부문별 분담금 형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그리고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실천협의회 주관으로 각 부문의 협약이행 정도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특히, 공공부문의 평가는 협약실천계획에 대한 실천여부에 초점이 맞추어질 전망이다.
※ 협약이행 평가는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외부 평가단을 구성하고 별도의 평가모델을 개발하여 실시 - 분담금을 재원으로 소요경비 충당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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