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한국입양인 미국가정 41명이 7.7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구를 방문, 이중 23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한 9개 대구시민 가정에서 한국가정문화를 체험하는 홈스테이에 참가 하여 자신들의 정체성 확보와 고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에 우리시를 방문하는 미국가정 한국입양인은 한국인입양 미국가정 네트워크(KAAN: Korean American Adoptee Adoptive Family Network) 회원 으로 지난 6.30부터 7.2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8회 세계한인입양인 가족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한국을 방문한 300여명의 KAAN회원 중 41명이다.

방문기간 중 인흥마을, 관광정보센터, 섬유개발연구원, 약령시 전시관을 둘러보고, 이 중 23명은 7.7부터 10까지 3박4일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9개 대구시민 가정에서 한국가정문화를 체험하는 홈스테이에 참가한다.

이번에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가정은 교수, 의사, 사업가, 회사원,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가정으로, 고국을 방문하는 입양아들과 그 가정에 한국가정의 일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기 입양아들의 정체성 확보와 모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AN은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입양인과 입양가족 단체 및 관련기관들이 상호간 연계활동의 필요성을 인식 하여 199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이며, 5천여 가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해외 입양단체, 입양 유관기관 및 해당 국가 정부간 네트워크를 통하여 정보교환, 지원 도모, 자원 제공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회장은 크리스 윈스턴(50세,여)씨로 세 자녀 중 두 명의 한국아동을 입양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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