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설립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문고」20개소와「문화학교」7개소를 선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5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월중으로 운영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공간과 취미생활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문고」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하여 운영해 오고 있으나, 그동안 정부지원이 부족하여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어, 이번에 대구시에서 문고운영 활성화 차원에서 대구시 전체 79개소 중 금년에 20개소를 선정하여 각각 1백만원씩의 운영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역주민들에게 각종 취미 및 교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문화학교」7개소에 대해서도 각각 3백만원씩의 운영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지원하게 될 문고 및 문화학교 대상은 관할 구·군을 통하여 오는 7월 14일까지 일괄신청을 받아 자체 심사를 거쳐 7월말경에 확정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시에서는 문고와 문화학교운영 활성화 일환으로 금년을 시발점으로 하여 연차적으로 지원예산을 점차 늘려가기로 하고, 이와 같은 방침을 관할 구·군에도 통보하여 동참하도록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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