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는 그동안 투명한 행정, 깨끗한 시정을 목표로 인사예고제를 통한 투명한 인사와 함께 1천만원 이상의 공사와 용역에 대한 전자입찰제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한 결과 국가청렴위원회에서 평가한 청렴도는 점차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으나 시민이 바라는 수준에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강도 높은『청렴행정 5대 시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특히 해피 콜(Happy Call)은 지난 1월부터 민원처리 5대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로부터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06.1~6월 총 996건 점검결과 “만족 995건, 불편 1건, 대가사례 없음”으로 나타남
이와 함께 그동안 건설과 환경, 자동차, 소방 및 공사계약 등 5개 분야에서 실시해 오던 해피 콜을 각종 인·허가와 공사현장 지도·감독업무 등 전 분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한 업무용 법인카드「클린 카드제」실시는 기존 업무용 법인카드에 “클린기능”을 추가하여 그동안 사용을 금지해 왔던 업종(주점, 노래방, 이미용원 등)에 대해서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불합리한 예산집행 방지 및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서 시본청 94개, 직속기관·사업소 168개 등 총 262개 법인카드에「클린카드제」도입을 추진 중이고, 이번에 추가로 공사·공단 등 각종 지방비를 보조받은 유관기관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오는 9월부터는 감사결과에 대한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유사 지적사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자체 종합감사 및 부분감사 결과에 대하여 개인 신상에 관한 사항, 이해대립이 있는 사항 등을 면밀히 고려하여 합리적인 공개방법·절차 등을 마련하여 점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부패방지에 대한 민간협력 활성화를 위하여 30명으로 구성된「시민감사관제」및 162명의「시민모니터단」을 감사에 참여시키거나 불합리한 민원·제도 개선에 동참토록 유도하며「주민참여 감독제」와「범시민 공동감시단」을 운영하여 마을진입로 공사 등에 주민대표자로 하여금 부실공사를 감독케 하거나 건설공사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부실시공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의 부패문제를 공동으로 대처하여 투명사회로 가기 위한 각계 각층의 참여와 실천 확산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행정 풍토 조성을 위하여 반부패 교육·홍보책자를 제작하여 공무원 및 민원인에게 배포하고, 1천만원 이상 계약부서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공직자「청렴서약제」를 전부서로 확대하며, 자신의 부패위험 정도를 스스로 진단하는「부패위험도 자기진단제」, 부패발생 소지가 높은 분야에 대한「설문조사」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패방지와 공직자 윤리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중심의 미래 지향적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민원처리과정에서의 불만, 애로사항 개선 등 시민만족 행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감사관실 감사관 정재현 062-613-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