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경상대학교 2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팀인 ‘친환경 냉열 에너지기계 연구사업팀’이 “7년 내 세계 12위권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핵심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선언한다.

경상대학교 대학원 정밀기계공학과가 주관하는 친환경 에너지사업팀(사업팀장 정한식·정밀기계공학과)은 7월 7일 오후 4시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멀티미디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친환경 냉열에너지 분야의 핵심연구인력 양성을 통해 2단계 BK21 사업이 끝나는 2012년에는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 수준을 세계 12위권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사업팀장 정한식 교수는 “친환경 냉열 에너지기계 연구사업팀의 연구력 목표는 일본 동경대학 수준을 7년 이내에 도달하는 것으로서, 세계 12위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참여교수 4명과 전일제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 15명으로 이루어진 사업팀은,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원생의 해외 연구실 파견, 박사후 연구생 유치, 해외 석학 초빙, 국제학술행사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가 성장동력 산업인 친환경 냉열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대련에서 ICCH2006국제학술행사(조직위원장 정효민)를 개최하는데 여기에는 미국·일본·중국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연구논문 약 100편을 발표한다.

국제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5월 중국대련이공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8월에는 대학원생을 일본 동경대학에 파견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사업팀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총 2조 1000억원이 투입되는 교육부 시행 2단계 BK21사업에서 경상남도 유일의 기계관련 핵심연구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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