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둘레산.둘레강-생태축 잇기 프로젝트 열려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녹지축과 도시민의 삶의 질과의 문제를 생각하고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체적인 녹지부족의 문제, 환경문제와 도심열섬현상 등이 꾸준히 제기 되고 있는 전주시의 현실속에서 시의 외곽을 연결하는 녹지축의 연결 보전가능성을 확인하고 녹색고리 속에서 보호받는 시민의 모습을 그리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생명의 숲에서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전주시의 중요한 생태축으로 산림녹지인 둘레산 5코스와 하천녹지인 둘레강 3코스를 선정, 녹지를 보존하고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생명의숲 관계자와, 숲해설사, 시민과 학생 교사 30여명이 참여하여 둘레산중 한 코스인 재전리→두리봉(436.8)→묵방산(523)→숯재 총 5.4㎞구간 중 일부구간인 백자동→수리재→산불초소→쓰레기 매립장→아중역에 이르는 전주시 동쪽 녹지 구간을 탐방하고, 전주시의 생태축을 조망하고, 숲해설ㆍ문화역사에 ? 淪?이야기와 퀴즈 풀이 등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전북생명의숲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둘레산.둘레강-생태축 잇기 프로젝트의 날로 정하고, 이번 행사이후에도 전주시 생태축 10개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으로 녹지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체험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행사개요
· 날 짜 : 2006년 7월 8일(토)
· 시 간 : 8시 40분
· 장 소 : 백자동 동전주 주유소 앞
· 일 정 : 백자동(9시 출발) - 수리재 - 산불초소(11시 도착) - 공터(12시 점심) - 쓰레기 매립장 - 아중역(2시 30분)
웹사이트: http://isou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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