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제국의 숨겨진 진짜 국새를 찾기 위한 한국영화 본격 팩션블록버스터 <한반도(감독 강우석, 제작 KnJ엔터테인먼트)>가 지난 7월 5일 서울 CGV 용산 에서 대규모 평가단과 여성 대상의 특별시사회를 가져 지금까지의 시사회 중 가장 뜨거운 호응을 실감했다. 포털사이트 다음과 멀티플렉스 CGV 회원, 그리고 영화 <한반도> 홈페이지를 통해 뜨거운 당첨 경쟁을 벌인 끝에 시사회에 초대된 이들 평가단들은 예정에 없었던 강우석 감독과 안성기, 문성근, 조재현의 무대인사에 환호했고 2시간 20여분의 긴 러닝타임 동안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500석 규모로 진행된 대규모 여성 대상 특별시사회에는 김희정, 전재희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성언론인, 여성단체, 여교사와 제자 등 특별한 손님들이 대거 참석해 좌석을 가득 메웠다.

김희정 의원은 “정치인은 대부분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게 현실이지만 영화 <한반도>에서 그려진 정치인들은 정의와 용기가 살아 있는 인물들이어서 너무나 좋았다. 이는 정치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 준 것”이라며 극찬했고 전재희 의원 또한 “왜곡된 역사를 바로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고 한 여성 언론인은 “<미션 임파서블3>를 보며 열광하는 내 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이야기와 소재가 너무나도 훌륭하고 특히 배우들의 눈물 연기는 지나치지 않는 절제와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하는 깊은 내공을 보여 주었다”며 “길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단 한 순간도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며 영화 <한반도>에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보탰다. 또한 입시전쟁을 뒤로 하고 함께 영화를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던 서울 각 지역의 여교사와 여고생들은 영화 관람 이후 삼삼오오 모여 영화 <한반도>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여느 일반시사회장보다 뜨거웠던 이 날 시사회는 한 마디로 전관시사회의 컨셉인 ‘한반도의 밤’을 넘어서 ‘가슴 뜨거운 감동의 장’이었던 것. 각자의 서로 다른 의견들을 얘기하는 동안 이들의 영화에 대한 한 목소리는 바로 ‘영화 <한반도>는 전국민의 영화’라는 것. 이러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영화 <한반도>는 홈페이지를 비롯, 관계자들을 통해 단체관람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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