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개발사업에 사업비 지원기준 등 평가 및 관리근거를 규정한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관리 및 평가지침’을 제정하고자 R&D업무 관계자를 초청하여 7월 7일(금)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관리 및 평가지침’은 지난 5월부터 지침(안) 제정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및 소관부서 실무자 회의 등 수차례 관계자 회의를 거쳐 수정(안)을 마련하여 이날(7.7) 회의를 갖게 된다.
이번 지침(안)의 적용범위는 시비가 지원되는 산·학·관·연 협력사업으로 △시비의 지원기준은 주관기관이 부담하는 현금이하 지원 원칙 △사업비의 지급, 관리와 사용 및 정산에 관한 규정 △평가에 따른 차등(증감 ±20%) 지원 및 수행자 조치 △비목별(인건비, 직접비, 위탁사업비, 간접비) 계상 기준 등을 담고 있다.
이날(7.7) 회의는 이영활 경제진흥실장을 비롯한 국책사업유치 기획단, 시 R&D추진 부서장, 전략산업기획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실장)→추진경과 및 지침 필요성 설명(과학기술담당)→지침(안) 조항별 설명(평가부장)→국책사업유치 기획단 운영설명(기획부장)에 이어 연구개발사업의 운영체계와 시비지원 근거 및 평가관련 규정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7.7) 회의에서는 정부의 R&D사업에 대한 현황 파악과 중앙부처와 협조체제 구축으로 R&D사업 체계적 지원 및 유치를 확대하고, 부산지역 여건에 맞는 연구개발사업의 기획·조정·평가를 통한 연구과제의 발굴과 과제의 유사성·중복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국책사업 유치기획단’에 대한 구성과 역할, 운영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국책사업 유치기획단은 산·학·관·연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되어 정부 R&D사업을 사전에 분석하고,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유치대상 사업을 발굴한 다음 지역 대학 간의 공동 기획 및 참여를 유도해 경쟁력을 높여 유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유치심의 및 시 부담금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관리 및 평가지침’ 마련으로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기준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갖게 되었으며, 평가와 그 결과에 대한 근거 등을 명확하게 관리되었다”면서, 국책사업 유치기획단의 운영과 더불어 부산시를 과학중심도시로의 기반을 확립하고, 과학정책기획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과학기술과 김도남 051-888-8464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