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쓰리엠, 동화책 구입하면 포스트-잇 스케치북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
한국 쓰리엠(대표: 마이클 로만, www.3m.co.kr) 은 7월 8일부터 삼성출판사와 함께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 대형 할인점에서 포스트-잇 스케치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출판사의 유아용 동화 모음집인 ‘유치원 이야기 백과’를 구입하면 선착순으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어디에나 쉽게 붙였다 떼어낼 수 있는 포스트-잇 스케치북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서점인 예스 24를 비롯해서 교보문고 광화문점, 영풍문고 강남점,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과 같은 대형 서점 및 이마트 양재점과 분당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트-잇 스케치북은 뒷면을 포스트-잇 점착제로 처리해 손쉽게 붙였다 떼어낼 수 있는 신개념 스케치북이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하지 않고도 벽면에 깨끗하게 붙일 수 있어 방문, 냉장고, 옷장 등 집안 어느 곳에서나 아이들이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을 편리하게 붙일 수 있다. 쉽게 붙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하게 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가로타입 2천8백원, 세로타입 2천5백원
삼성출판사의 유치원 이야기 백과는 유치원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꼭 읽어야할 33편의 동화를 한권으로 묶은 유아용 동화 모음집이다. 동서양의 고전으로 불리는 안데르센, 이솝, 한국전래동화 등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인정받는 고전 동화를 취학 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했다. 가격 1만2천원
웹사이트: http://www.3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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