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수도권의 면적(11,719㎢)은 전국(99,461㎢)대비 11.8%이나 인구는 48.0%, 인구밀도는 전국의 4배 수준으로 국가에서는 주택마련 대책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을 위한 대규모개발사업 일변도의 정책을 추진하면서 교통문제로 인한 난개발의 오명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경기도는 이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서 지난2002년도 이후부터 올해까지 화성시 동탄지구 등 24개 택지개발등 대규모개발사업에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도로 123개소 370㎞의 신설 및 확포장과 38개소의 간선도로 입체화계획 등을 수립했다. 또 2010년까지 6조7,548억원을 연차별로 투자해서 사업지구별 입주 전에 교통대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개별 사업지별로 교통대책을 수립해서 지역간 교통수요 예측치가 서로 상이하고, 신도시와 기존 도시간 교통 연계성 부족 및 SOC 투자재원 부족으로 광역교통 NET-WORK 구축이 비효율적으로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 이에 대한 개선이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올해부터 사업시행시기가 비슷하고 택지개발예정지구가 진행되고 있는 경기 남부지역의 화성시 남양뉴타운 등 9개 대규모 사업지구를 통합해서 효율적인 광역교통 NETWORK 구축 등 종합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7월11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대규모개발사업의 사업지구별 교통대책에서 개발사업을 통합해서 광역교통 NETWORK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인근 사업지를 통과하는 전철, 경전철, BRT 계획이 조기에 시행 될 수 있도록 개발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대중교통 수단의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 ITS 등 최첨단 교통시스템을 도입·반영하여 대중교통 중심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광역교통계획을 수립하여 SOC의 투자효과를 극대화해 도민의 경쟁력 있는 교통여건을 충분히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용 역 명 : 경기남부지역 대규모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 용역기간 : 2006. 5. 25 ~ 2007. 11. 24(18개월)
○ 용역금액 : 1,350백만원
○ 용역기관 : 4개업체 컨소시엄
(주)한국종합기술- 시흥장현, 시흥목감
(주)동명종합기술공단 - 화성비봉, 화성남양뉴타운, 화성장안
(주)삼안 - 화성봉담2, 오산00
(주)청석엔지니어링 - 평택평화신도시, 안성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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