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개발한 골프대전게임 ‘팡야(www.pangya.com)’가 일본 파트너사인 ‘게임팟’(대표 아츠다 츠요시)을 통해 이 달 11일 일본에서 ‘부분 유료화’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팡야’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부분 유료화’ 모델을 채택했다. ‘팡야’의 게임 아이템은 최소 1000원에서부터 최고 1만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있으며 게임 캐릭터 및 악세서리, 기능성 아이템 등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팡야’는 일본 파트너사인 ‘게임팟’ (www.gamepot.co.jp)과 감마니아 게임 포탈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29일부터 NHN JAPAN 주식회사(대표 천양현)가 운영하는 ‘한게임 재팬’에서도 동시 서비스 중이다. 한국에서도 ‘팡야’는 오픈 베타테스트 실시 7개월만에 총 회원수 300만명, 최고 동접자수 4만명, 일 매출액 6천 5백만원(기준일:2004.10.30)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임팟의 아츠다 츠요시 사장은 “정액제 또는 종량제가 보편적인 일본에서 ‘팡야’의 부분 유료화는 큰 모험일 수도 있었다”라며 “팡야에 대한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일본 유저들에 대한 확신과 한빛소프트와 엔트리브소프트의 조언으로 과감히 부분 유료화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과 비슷한 가격대의 부담없는 유료화 정책으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는 “이미 일본에서 팡야의 부분 유료화 실시 3일만에 한국 일평균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며 “일본은 동접 대비 아이템 구매율이 한국의 3배를 웃돌아, 팡야는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게이머들 사이에서 ‘팡야’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팬카페가 개설되고 있으며, 유저들이 직접 동인지와 팬 일러스트 북을 만드는 등 동인 활동도 활성화 되고 있다.
일본 수출
계 약 일: 2004년 4월 12일
계 약 사: 일본 게임팟(대표 야츠다 츠요시, www.gamepot.co.jp)
계약내용: 계약금 20만달러, 러닝 로열티 30% (매출 증가에 따라 러닝 로열티 최고 40%)
일 정:
- 클로즈 베타테스트: 2004년 6월 18일~8월 31일(NTT플랫츠망 내 제한적 클로즈베타테스트)
- 오 픈 베타테스트: 2004년 8월 13일~현 재
(* 게임팟, 감마니아 게임포탈, 한게임JAPAN 에서 동시 서비스 중)
- 프리미엄 서 비 스: 2004년 11월 11일 (부분 유료화 단행)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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