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정우택 도지사 주재로 도내 12개 시장·군수와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4기 첫 시장·군수회의를 열고 상견례와 더불어 작지만 강한 충북, 전 도민이 고루 잘사는 행복한 충북을 만들겠다는 도지사의 의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4기 도정 운영방향과 관련하여 국내외 대기업 유치를 위한 ‘BUY충북 프로젝트’ 추진과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충북 뉴딜플랜’, 지역 균형발전, 365일 36.5℃ 행복충북 만들기 등 도정 세부목표를 소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합심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에 대하여 시장·군수들은 도를 정점으로 상생적으로 노력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정우택 도지사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FTA의 확산, BIT융합에 따른 산업의 변화, 대수도론, 고유가, 지역간의 경쟁 등 도전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감으로서 향후 우리도가 국가의 중심으로 우뚝서고 세계속의 충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풍년농사 달성, 전염병 및 장마철 대비 재해예방 등 당면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하여 도와 시군이 함께 발로 뛰는 등 젊은 충북 이미지에 맞게 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4기가 출범하면서 도내 자치단체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향후 도·시·군정 운영방향에 관한 허심탄회한 토론과 행복한 도민, 잘사는 충북 만들기를 위한 다짐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고 도 관계자는 이날 분위기를 전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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