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7월 7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 국화룸에서 울트라 프로그램의 다섯번째 초청자인 美 머크社 특별고문 데니스 최 박사님과 국내 뇌과학분야 전문가들이 모여서 세계 및 미국의 뇌과학 연구개발 현황, 우리나라 뇌과학분야 향후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개최한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3월말 MIT 서남표 교수, 4월 중순 美길리야드社 김정은 부사장, 6월초 美미시간대 신강근 교수, 6월 중순 하버드대 박홍근 교수 초청 토론에 이은 다섯번째 토론회이며, 정부측에서는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학계에서는 고재영 울산대 교수, 곽병주 아주대 교수, 김경진 서울대 교수, 서유헌 서울대 교수, 오태환 경희대 교수, 허지회 연세대 교수, 김은준 KAIST 교수, 연구계에서는 이창준 KIST 선임연구원, 안상미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팀장, 산업계에서는 김용주 레고켐 대표이사, 김현수 (주)파미셀 대표이사 등 15명이 대거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먼저,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주재할 김 과기부총리는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업적을 쌓고 있는 우수 한인 과학기술자와 국내 과학기술자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외 한인과학기술자간의 협력을 증진하여 우수사례의 확산, 성공 노하우 및 경험의 전수를 목적으로 울트라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데니스 최 박사님은 그동안 신경과학을 연구하고 교육해왔던 학자이자 교육자 및 美 머크社의 신약개발을 주도했던 기업인으로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우리나라 뇌과학분야 발전을 위해 조언할 예정이다. 특히, 신경과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내게 된 경위 등 그동안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연구 노하우에 대해서도 국내 전문가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참고로, 뇌과학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지난 1997년 뇌연구촉진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동 계획에 따라 매년 뇌연구촉진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05년도의 경우 과학기술부를 비롯한 4개 부처 및 출연기관에서 총 523억원(정부 420억원, 민간 103억원)을 투입하여 뇌관련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였다.

김우식 과기부총리는 이날 울트라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되도록 노력하자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하고, 향후에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 한인과학기술자를 초청하여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개최할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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