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개발하고,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가 유통하는 국내 최초의 PlayStation?2 RPG 대작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이하 마그나카르타)’이 예약판매 1분 여 만에 스페셜 한정판 온라인 판매분 6백장(100장은 오프라인 예약)이 모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초회 생산 특별판 한정 수량 2천장도 예약판매 개시 수시간만에 완전 매진되어 예약판매 첫날에 모두 매진되었다고 덧붙였다.

마그나카르타 예약판매는 2004년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마그나카르타 공식 홈페이지와 유명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는데, 스페셜 한정판(9만 9천원)은 국내에 7백장만 선보이는 특별 패키지로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미공개 그림이 수록된 아트북, 마그나카르타 기념 시계, 메이킹 DVD, 화보집, OST, 오리지널 포스터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또 초회 생산 1만장에 한해서만 화보집과 OST, 오리지널 포스터를 함께 제공하는 초회 생산 특별판(4만 8천원)은 이번 예약판매에서 2천장을 선보였고, 나머지 수량은 12월 1일 정식 발매 이후 판매될 예정이다.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PlayStation?2플랫폼의 RPG를 개발한다는 것은 힘든 싸움이었다”며 “앞으로도 소프트맥스의 독창성을 살린 좋은 게임을 선보여 국내 게이머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SCEK 윤여을 대표는 “마그나카르타에 대한 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랍고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마그나카르타와 같은 대작 게임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국내 게임 산업이 다양한 플랫폼으로 건전하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순수 국내 개발진에 의해 최초로 제작된 PlayStation?2용 RPG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은 기존 RPG와는 다른 동양적인 퓨전적 세계관과 장대한 스토리, 독창적인 캐릭터 디자인, 액션과 전략성이 강화된 독특한 전투 시스템으로 발매 전부터 한일 양국 게이머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특히, 일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오리콘 챠트’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판매량 1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PlayStation?2 일본 공식 사이트 집계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 최고의 게임 전문 매체인 '주간 패미츠(패미통)'에서 ‘골드’ 레벨을 획득하는 등 세계 게임계를 주도하는 일본 시장에서 국산 비디오 게임이 유례없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프트맥스 개요
(주)소프트맥스는 1990년대, <창세기전> 시리즈를 포함한 PC 패키지 게임을 다수 발매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게임 시장에 뿌리를 내렸고, 이 후 국내 게임개발사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 게임시장에 진출해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 개발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 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컨텐츠’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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