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지하철 선로에 쓰러진 20대 남자를 구조한 의로운 시민 강옥돌(27세, 의정부시 가능동)씨를 7월 6일(목) 16:35 접견실로 초청하여 표창을 수여하였다.

강옥돌씨는 지난 3일 19시 20분경 종각역 상행 선로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김 모(28세)씨를 발견하고는 바로 선로로 뛰어들어 무사히 김씨를 구조하였다.

한편 승강장에 있던 다른 시민들은 손을 흔들어 승강장으로 진입하고 있던 의정부행 전동차에 정지신호를 보내며 구조활동을 지원해주었다고 한다.

서울시에서 강옥돌씨에게 표창을 수여하게 된 것은 요즘과 같이 각박한 현실에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한 강옥돌씨의 행동 뿐 만 아니라, 구조활동을 지원해 준 주변 시민들의 빛나는 시민정신을 높이 평가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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