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오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TCL과 공동으로 DMB 해외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며, 이번 달 출시예정인 1차 DMB 완제품의 TCL 공급을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DMB 시장 선점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독일과 함께 한국형 DMB를 채택하여 시험방송 중에 있으며 월드컵 이후 본 방송 궤도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리오전자 이규항 본부장은 “당초 홍콩전자전을 참가계획이 없었으나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제공하는 3단계 통상지원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인 판단을 하여 참여하게 되었고, 금번 출시되는 DMB 단말기는 세계 최초로 1cm 두께를 깬 9.8mm의 초슬림형인데다 3.5인치 스크린에 최대 3시간 사용가능한 베터리를 장착하고 있을 뿐만 하니라, 내장형 스피커를 통해 이어폰 없이도 깨끗한 음성을 들을 수 있어 향후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DMB 관련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로써 큐리오전자는 디지털 컨버젼스를 토대로 다져진 국내 브랜드 이미지에서 와이브로와 함께 미래산업 중심의 한 축인 DMB 제품으로 기업 이미지 변신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게다가 현재 한국형 DMB 를 채택한 나라는 중국을 포함한 유럽 4개국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인도 등이 있고 유럽형 DVB-H와의 기술 격차를 더욱 더 넓혀가고 있어 보다 많은 나라에서 한국형 DMB를 채택할 것이 유력해 지고 있다.
큐리오전자가 이와 같은 괄목할 성과를 거둔 데에는 SBA의 차별화된 해외전시 참가지원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다. 보통 타 지원기관은 전시부스만 지원하지만, SBA는 전시회 전 해외바이어 DB 전문업체와 전문 리서치기관을 활용하여 참가업체측에 해외바이어 리스트(업체당 100개 바이어 이상)와 전시회 관련 시장조사 및 산업보고서를 제공하고, 참가업체들이 전시장에서 가급적 많은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전시회 1개월 전부터 KOTRA 무역관장 출신으로 구성된 KOTAA[(사)무공 동우회-KOTRA Amity Association] 자문위원들을 활용, 전시장 방문을 적극 유도하였으며 전시회에서 상담된 내용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유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지원을 실시하였다.
(주)큐리오전자(대표 이청강)와 TCL<바비 롱(Bobby Rong), TCL 그룹 계열 디지털 일렉트로닉스 Director> 양사 대표자 및 SBA 대표이사가 참가한 가운데 MOU 조인식을 가진 큐리오전자는 이 날 국내 인터넷 포털사이트, 방송사 및 홈쇼핑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DMB 신제품도 선 보였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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